선언 및 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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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선언

노동자 민중의 투쟁은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며, 노동자 민중의 단결은 우리의 유일한 무기이다. 우리는 노동자의 단결을 통해 탄압, 착취 등 일체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혁하여 인류로써 인류를 압박하지 못하며, 사회로써 사회를 박삭(剝削)하지 못하는, 노동자 민중이 함께 진정으로 행복한 이상적(理想的) 세상을 건설한다.

02. 강령

1. 우리는 착취, 탄압 그리고 억압을 사회적 악(惡)으로 규정하며, 이를 통해 생존적 필요조건의 박탈을 획책하는 어떠한 반 노동자적 행위도 용납하지 않는다.
노동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일수 있도록 하는 인간적 본능을 억압하는 행위,노예를 넘어 기계가 되어 일개 부속품으로 전개시키려는 의도 등 일체의 사회적 억압에 맞서 투쟁한다.

2. 우리의 문화적 생존권을 파괴하여 노동자의 사고를 통제하는 일체의 행위를 용납하지 않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여 힘차게 투쟁한다. 
노동자의 문화를 자본의 논리로 통제하여 분열을 획책하는 행위는 노동자로부터 노동자성을 파괴하는 행위로 우리는 절대 이를 용납할 수 없다.

3. 우리는 노동자의 희생을 전제로 자본과의 타협을 획책하는 어떠한 행위도 배척하며, 이땅 노동자의 당당한 권리를 지켜낸다. 
자본에 기생하여 노동자의 권리를 짓밞으려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으며, 노동자의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하여 자본과 투쟁한다.

4. 우리는 관치금융을 통한 사회적 지배와 투기자본을 통한 경제적 지배를 용납하지 않으며, 경제 민주화와 투명성을 위해 힘차게 투쟁한다. 
불건전한 경제적 관행은 경제 민주화를 파괴시키며 투기자본을 통한 경제종속은 민중의 경제력을 약화시킨다. 우리는 민중의 건전한 경제력의 확보와 이를 통한 사회적 개혁에 앞장선다.

5. 우리는 분단된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민족의 아픔을 씻어내고 분열의 역사를 종식시키는 조국통일에 앞장선다.